What for?
The *row focuses on a unique device identifier on every iPhone and iPad, called the IDFA (identifier for advertisers). Companies which sell mobile ads, including Facebook, use this IDFA to both target ads and estimate their effectiveness.
The IDFA can also be paired with other tech, such as Facebook's tracking pixels or tracking cookies, which follow users around the web, to learn even more about you.
(이 언쟁은 IDFA(광고주 식별자)라고 하는 모든 iPhone과 iPad의 고유한 장치 식별자에 초점을 맞춘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모바일 광고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IDFA를 이용하여 광고를 타겟으로 하고 효과를 추정한다.
IDFA는 또한 페이스북의 추적 픽셀이나 웹 사용자들을 따라다니는 쿠키와 같은 다른 기술과 짝을 지어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
*Row : 언쟁, 농쟁 말타툼
Apple side
Apple has little interest in its customers' data because it makes money from selling devices and in-app purchases, rather than from advertising. Plus it has always marketed itself as a privacy-first company.
Back in 2010, Apple co-founder Steve Jobs acknowledged that some people didn't care about how much data they shared, but said they should always be informed of how it was being used.
Apple is *baking privacy into its systems. Its browser Safari already blocks third-party cookies by default, and last year Apple forced app providers in iOS to spell out in the App Store listings what data they collect.
(애플은 광고보다는 기기 판매와 앱 내 구매로 돈을 벌기 때문에 고객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적다. 게다가 이 회사는 항상 자신을 프라이버시 우선주의 기업으로 홍보해 왔다.
지난 2010년,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일부 사람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공유했는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항상 그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자사의 시스템에 프라이버시를 주입하고 있다. 브라우저 사파리는 이미 타사 쿠키를 기본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지난해 애플은 iOS의 앱 제공자들에게 그들이 수집하는 데이터를 앱스토어 목록에 기술하도록 강요했다.)
*bake : 뜨거운 이슈가 되다.
Facebook side
Facebook has warned that the app update could cut the money earned through its ad network by half, hitting small businesses the hardest.
And it argues that sharing data with advertisers is key to giving users "better experiences".
Facebook appeared to accept the changes and promised "new advertiser experiences and measurement protocols". It admitted that the ways digital advertisers collect and use information needed to "evolve" to one that will rely on "less data".
(페이스북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광고 네트워크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광고주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페이스북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듯 보였고 "새로운 광고주 경험과 측정 프로토콜"을 약속했다. 그것은 디지털 광고주들이 "더 적은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으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인정하였다.)
Caution
If you don't have a unique number attached to a device, it doesn't mean that you can't be tracked.
Device fingerprinting combines certain attributes of a device - such as the operating system it uses, the type and version of web browser and the device's IP address to identify it uniquely. It is an imperfect art, but one that is gaining traction in the advertising world.
The Federated Learning of Cohorts (FLoC) may sound like something from a fantasy novel, but actually it is an idea from Google about how to continue tracking people in a privacy-friendly way.
The idea is that a browser enabled with FLoC would collect information about browsing habits and assign users to a group, or flock, with similar browsing histories. Each will share an ID which will indicate their interests to advertisers.
(장치에 고유 번호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추적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장치 지문 인식은 사용하는 운영 체제, 웹 브라우저의 종류 및 버전, 장치 IP 주소와 같은 장치의 특정 속성을 결합하여 고유하게 식별합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예술이지만, 광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예술이다.
코호트의 연합 학습(FLOC)은 판타지 소설에서 나온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구글에서 나온 아이디어이다.
FLOC를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는 검색 습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유사한 검색 기록을 가진 그룹 또는 그룹에 사용자를 할당한다는 생각이다. 각각은 광고주에게 관심을 나타내는 ID를 공유할 것이다.)
ps-
사생활의 침해는 오프라인에서보다 온라인에서 더 심하다
과거엔 그런 법률조차 없었다.
2016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플랫폼에 가짜광고를 활용해 사용자들을 선동했다.
이처럼 당신의 모든 타이핑 한글짜 한글짜는 트레킹 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주의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아마도 이러한 개인보호법이 더 약할 것이다.
그래서 애플에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페이스북이 중소기업인에 대한 이야기도 일리는 있다.
만약 당신이 인스타 광고를 해봤다면,
Original Article
www.bbc.com/news/technology-56831241
Facebook v Apple: The ad tracking row heats up
Why is there a dispute between the two tech giants and does it affect you?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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