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Video] 초식남으로 시작해 35세 남자 결혼까지 알아보기 재미로 찾아보고 맺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초식남의 정의는 가부장적이고 카리스마있는 기존 세대의 남자들과 달리 섬세하고 온순한 남자를 지칭하는 말로써 일본의 신조어(만든이, 후카사와 마키) 한국에서 연애를 안하는 남자로 설명됨(못하는 것도 맞을듯 함) 결혼 데이터를 확인 해보는 왜 못/안하는 걸까? 남성 35세 이후 최상위 소득은 100%이 결혼을 하지만 저소득 ~ 중간 소득의 경우 10년 전보다 혼인률 유의미한 감소를 보이고 있음 재미있는 사실은 남성 임금 불평등이 커지면 미혼율이 올라감. 즉 소득 절대 수준보다 상대적 위치 더 영향력이 크다는 소리. 초식남 중 결혼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상대적 임금 격차(박탈감)으로 결혼을 하지 안/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참조 https:/.. [Video] 능력 있는 나이 있는 여자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 from 권감각 이 글은 권감각 님의 유트브를 보고 재구성 한 콘텐츠 입니다.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능력이 좋은시 여자 CEO 님께서 딱 3가지를 중요하게 보십니다. 1. 성격 2. 외모 3. 자기일 잘하는 사람(직업같은 직업?) 감각님이 말을 잘해서 재미있어요. 결혼 정보 업체에서는 크게 3가지를 봄 1. 연봉 2. 외보 3. 학력 여기서 2가지가 없다면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무엇을? 가입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eTSCtrmYOY [결혼]1인가구, 결혼할 돈이 없다. 1인 가구 가운데 절반(50.3%·2020년 기준)은 미혼이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결혼 자금 부족(30.8%), 직업 없거나 고용상태 불안정(14.4%), 출산·양육 부담(12.0%) 등 경제적 요인을 꼽았다. 원글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12072121005 [Colum]집값이 오르면, 이혼 시 어떻게 나눌까? 보통 이혼시 재산분할은 결혼기간이나 재산 형성에 기여한 정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집의 경우에는 지분으로 나눠 공유하기도 하지만 이혼까지 하는 마당에 집을 공유하는 건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한 사람이 집을 단독으로 소유하되 상대방에게는 그 지분만큼 돈으로 환산하여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집이 여러 채라면 어떤 집은 남편이, 어떤 집은 부인이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에도 앞으로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집을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발생할 순 있다. 결혼기간이 짦을 경우, 결혼기간이 짧으면 집을 마련한 사람의 고유재산으로 봐서 재산분할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결혼기간이 길 경우, 결혼기간이 긴 경우라면 부부 중 한 사람이 결혼 전 마련한 집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결.. [Colum]경재력과 연애 그리고 결혼 이 연구는 오늘날 한국의 빈곤층 청년 남성들이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 는 현상을, 빈곤 경험과 생계 부양책임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고 자 했다. 이를 위해 최소 3년 이하 차상위계층 이하 가구에 속한 이로서 현재 비취업 또는 11개월 이하 단기 계약직 상태에 있는 빈곤층 청년들 중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생애 비혼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 다. 가난과 생존 전략 연구 참여자들은 만성 적인 빈곤 경험 속에서 자신의 생존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지출 최소화 전략과 가족으로부터의 이탈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었다. 이는 성 장 과정에서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욕망을 최소화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영향을 미쳐왔으며 특히 ‘포기할 수 없는 것’과 ‘포기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여 미래를 계획하는 것을.. [Column]정신의학으로 알아보는 이혼하는 이유 이혼을 하는 결정적인 이유 박탈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있어도 혼자라고 느낄 때, 내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타인이거나 때로는 남보다 못하다고 여겨질 때 말이죠. 물론 경제적 이유나 바람, 불륜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결정적인 트리거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공감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는데서 느끼는 실망감과 소외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정이 뇌를 지배할 때 우리의 변연계는 굉장히 충동적인 결정을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땐 이성적인 전두엽이 원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판단력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 때는 자기 판단에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하거나 미련이 남을 수 있어요. 충분히 감정을 추스르고 불안감이나 분노에 쫓기지 않고 철저히 이성적이고 계산.. [Column]결혼, 비혼 그리고 가족 form 시사in 결혼, 남자는 40.8%, 여자는 22.4%만이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 현재 서울시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1인 가구다. 만 13세 이상 3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통계청의 ‘2020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전체의 51.2%에 그쳤다. 나머지 절반가량은 ‘결혼을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미혼 남녀 중에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는 비율이 더 떨어진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올해 6월 30대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의 30%, 남성의 18.8%가 결혼에 부정적이었다. 여성의 경우 결혼을 꺼리는 이유 혼자 사는 게 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서(25.3%) 가부장제, 양성 불평등 등의 문화 때문(24.7%) 남성의 경우 결혼을 꺼리는.. [Colum]한국 재정 및 출산률 전망 From 미국, 싱크탱크 피터슨 국제연구소 이 정책 브리프는 한국이 출산율 회복을 시도하는 데 직면할 큰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한국은 이제 나이 든 여성의 출산율 증가가 더이상 젊은 집단의 출산율 감소를 메꾸지 못함에 따라, 단순히 임신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한국의 급락하는 결혼율과 대부분의 다른 OECD 국가에서처럼 혼외출산의 증가가 없는 것출산율 회복에 강력한 장애물이되고 있습니다. 정책 브리프는 또한 여성이 전체 업무의 85%를 수행하는 한국에서 무급 가사노동의 극도로 불균등한 분배가 시정되지 않는한, 현지 남성과의 결혼이 많은 고학렬 한국 여성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책 프리프는 한국에 대한 몇가지 제안된 정책 개혁으로 끝맺지만, 한국의출산율을 높이는 데 있어 정부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