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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Security/Video

[Video]노령화 사회 그리고 한국_100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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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등장

100세 시대로 접어들메 따라, 후반의 인생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몇 억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노후설계의 착각에 빠지지 않는게 중요하다.

 

결국, 현역시절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고 훈련하는 것에 따라서 100세대를 안전하게 접할 수 있다.

 

 

 

3대 착각

  1. 여든 이후는 없다는 착각
  2. 잠들면서 죽을꺼라는 착각 (100살 가까이 살면서 2-3년 동안 병원신세)
  3. 많은 분들이 아직도 자식이 재택크라는 착각 (영상을 보시면 사례가 나옵니다.)

 

 

일본을 닮은 한국

일본은 한국보다 5~10년 혹은 20년 정도 사회적 트렌드가 앞선 나라라고 한다.

 

현재일본은 초고령사회이다. 한국은 아직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곧 접어들 것이고 나중에 일본보다 넘어 장수국가로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YTN연합뉴스

 

 

 일본 이슈 '노인파산'

현황) 일본 노후파산 현실 보도

>퇴직연금이 없는 사람들 1인당 65만 밖에 안됨 >이런 사람이 200만명 된다고 한다.

 

부동산

일본기준) 일본의 경우 부동산 경제가 최고점에 이르렀을때까 1991년도이다.

강사님의 일본 친구분의 기준으로 야기 하면

 

1991년 집 가격은 약 3억이였다.

그런데 현재 집 가격은 3-4천만원에 불과한다.

그러므로 현재 부동산이 재테크라고 생각하는 생각은 미래엔 달라질 수도있다.

 

 

하우스 푸어

일본인들은 예금을 잘하고 검소한 타입니다. 또한 집 크기에 관심이 적다.

하지만 한국은 평수가 중요하다.

 

가정을 이루고 자식이 생기면 아파트 평수가 증가 한다. 20평 > 30평 > 40평

빚을 내가며 계속해서 집의 크기를 키운다.

다시 말해 대출을 해서 집을 사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빚의 양이 줄지않다.

이와 같은 결론 최종적으로 도달한 집이 결국 은행에 넘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베이붐 세대와 저출산

저출산인으로 인하여 베이붐 세대를 부양할 노동력과 국가 재정이 부족한 상태 + 수명의 연장

노인복지 예산 축소

 

결국 개인이 알아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한다.

 

YT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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