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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Security/Video

[Video]초고령사회 한국 그리고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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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형태의 변화
  • 한국은 1인가구의 증가
  • 초고령화 사회

 

중앙일보
조선일보

 

 

1인가구의 증가에 따른 사회변화

1~2인 가구가 주를 이루면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는 홈코노미도 흔한 일이 됐다. 식음료 배달은 물론 홈트레이닝, 홈뷰티, 홈카페 용품 등의 소비가 늘었다.

 

 

음식의 변화

품 업계의 경우 간편식 시장이 확대됐고, 유통채널에서도 이마트가 적자로 돌아서는 등 변화가 있었다. 게다가 앞으로도 신생아나 청소년 등이 주소비층이거나 전통적인 식품들의 경우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의 변화

셰어하우스의 근간인 ‘공동주거(Co-housing)’라는 개념은 1970년대 덴마크에서 나왔다. 1960년대 후반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사회혁명 운동이 일어났고, 이를 통해 북유럽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보다 협동성을 강조하는 공동생활주택이 설립됐다.

 


앞으로의 노후란 어떤 모습일까?

노후의 3대 불안

돈, 건강, 외로움

 

 

싱글의 시대를 대비하는 법

1. 연금부터 시작하라

- 일본의 경우 2백 10만명이  '노후파산'으로 비참하게 살고 있다.  그들의 경우 60만원정도의 연금을 받고 10만원정도 한달 식대를 해결한다.


2. 특수질병보험을 준비하라 ex)암

- 잘못했다가 부부간의 부부간병원이 될 수 있다.


3. 고층 아파트를 경계하라 > 고독사

곧 초고령 사회가 되는데, 초고층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지 않으니까 서로간의 확인이 어려워져 고독사가 늘 것이다. 현재 일본은 노후 주거 형태는 변화하고 있다. 시내 18~20평 집을 선호한다. 노인의 경우 병원가까운곳, 복지시설 가까운 곳으로 노후를 설계한다. 또한, 그룹 리빙이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셰어하우스가 생겨 나고 있다.


4. 아내중심으로 준비하라
70세 이후부터는 여성이 독거노인이 비율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여성중심/아내중심의 노후 준비 시스템을 준비해야한다.

 



퇴직이후엔 소신이 있어야 한다. 행복할 수 있다.

돈도 있고 폼도 나는 직업은 없다. 그러므로 노후의 현실을 받아 들이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서 노후를 준비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영상

 

 

 

 

참조자료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2478.html

 

'혼자 사는 사람들' 현황 파악한 통계 새로 만든다

혼자 살게된 이유, 소득·주거 형태 조사해 내년 발표정부가 1인 가구의 경제·주거·소득·규모 등 실태를 담은 ‘1인 가구 종합 현황 통계’를 내..

biz.chosun.com

 

news.joins.com/article/23577168

 

[이코노미스트] 전체 가구의 30% ‘나 혼자 산다’

당시 4인 가구 비중은 22%로 주저앉았고, 1인 가구 비중은 23.9%로 커졌다. 2010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23.9%를 기록하며 22%로 줄어든 4인 가구 비중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 보는 남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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