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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쟁으로 인한 혼란, 자본·노동력 부족, 비싼 비룟값 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농민들이 밀을 덜 심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량은 앞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곡물 가격이 올해 최고점보다는 내렸으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미국의 밀 수출량마저 50년 만에 최소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돼 식량 부족 우려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ps-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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