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훈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계발과 자기가치 높이기 Social Capital 쌓기 위한 자가 진단리스트 조직에 건의를 할 때 Self-serving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팀 커뮤니케이션에서 I 대신 We를 쓴다. (제가 > 저희가/우리가) 조직에 임팩트는 큰데, 메인터너스(?)는 적은 사람이 된다. (ex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일이 많이 체크해야하고 감정이 많이 변화해서 상담해줘야하고 등) 혼자라도 무조건 No blame(남탓 하지 않는) 문화를 고수한다. 잘못이 모호할때도 팀원을 감싸고 책임을 본인이 끌어안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가 조직에 anxiety(불안감)을 과연 감소시키는 사람인지 증가시키는 사람인지를 판단한다. No 거짓말 No 핑계. ‘이사람이 하는 말은 믿어도 된다’는 상태를 유지한다. 나보다 높은 추상화 레이어 (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