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위기

(2)
[경제] 우-러 전쟁 변화의 시작? 인도총리 : 지금은 전쟁의 시대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외교, 대화에 대해 우리가 전화 통화를 해온 바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은)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 주석이 지난 15일 비공개회담에서 전쟁에 대한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시 주석의 정확한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인정한다”며 민감한 대화가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원글 https://www.ytn.co.kr/_ln/0104_202209182240259604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9181348001#c2b
[Energy]산업부 에너지 ‘수급 안정’ 현상황 : 산업부 10일 산업부는 "여름철 폭염 등에 따른 국내 천연가스 수요 증가로 한국가스공사의 LNG 재고가 예년보다 다소 낮은 것은 사실이나, 현재 가스공사 재고는 약 34% 수준(181만톤)으로 하절기 비축의무량(약 91만톤)을 상회하고 있고, 기 확보 물량 및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동절기 시작 전인 11월에 가스공사의 LNG 재고가 만재재고(저장시설의 약 90%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현물구매 등을 통해 적극 확보하고 있으며, 7월에만 약 345만톤의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반론 : GS 최승신 C2S컨설팅 대표는 "그렇게 확보한 물량이 34%라는 것인데 2020년(79%), 2021년(53%)과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