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Radio]월간정여울:융심리학 상처는 말보다는 글로 먼저 써보는게 좋다. 말은 밖으로 나가는 순간 많이 가벼워 진다. 자신의 상처를 고백할 때 자신의 순간적인 카타를 시스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은 어떻게 보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백을 한 이후의 관계가 실직적으로 더 중요하다. 회복탄력성은 우리의 지해와 지식으로부터 나온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읽고 쓰고 말하고 하는 그런 부분. 치유의 방법 1. 문제소지자?와의 대화 2. 상담사나 지혜로운 사람으로부터의 도움 3. 글쓰기를 통해서 감정을 승화( 일기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