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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록에서는 몇몇(A few) 위원들이 통화정책이 핵심적인 시장 기능을 미칠 파괴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지적은 설령 현재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이 금융시장의 정상적인 작동에 안 좋은 영향을 주더라도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는 금리인하나 양적완화라기 보다는 연준이 미리 마련해둔 정책도구들을 의미한다.
최종대부자로서 중앙은행이 기능할 때 핵심은 “좋은 담보를 바탕으로 높은 금리로 원하는 만큼 대출(Lend freely, at a penalty rate, against good collateral)”하는 것이다.
원글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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